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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해양경찰청 경비전화 (5)

생성일: 20140416 9:53:49

청와대가 사고 구조 상황을 묻는다. 해경은 배가 30도 정도 기울어진 상태라고 보고한다. 하지만 같은 시각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하던 해경 123정은 TRS로 배가 60도 정도 기울어진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생성일: 20140416 9:23:56

해경 본청이 목포 상황실과 통화하면서 사고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본청은 "6000톤 짜리가 금방 침몰되진 않을텐데"라고 말한다.

생성일: 20140416 11:04:01

학생들이 배 안에서 많이 못나왔다는 내용이 해경 본청에 보고된다.

생성일: 20140416 10:50:12

해경은 "(승객이) 거의다 나왔을꺼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혹시 몇 명이 남아있는지 확인이 안되고 있다"라고 상황 파악을 하고 있다. 통화가 이어지는 중 TRS에서 학생들이 배안에 다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에야 제대로된 상황이 파악된다.

생성일: 20140416 10:47:30

해경 경비국장이 상황실에 전화해 여객선에 항공 구조단이 못 내려가는지 묻는다. 경비국장은 "진작 좀 내려서 그림이 좀 됐어야 되는데"라고 말한다. 경비국장이 승객들이 거의 다 나왔냐고 묻자 상황실은 "거의 다 나온 걸로 확인된다"라고 답변한다. 이미 수차례 배 안에 승객 대다수가 남아있다는 TRS 보고가 있은 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