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 2 공항 계획을 철회하라! 제주 도민은 제 2 공항을 원하지 않습니다.

최성희

제주도는 오버투어리즘의 정점에 놓이면서 환경 훼손, 교통 체증 등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 있습니다. 제주도정은 기본적인 하수처리 조차 제대로 못하고 오폐수를 바다로 그래도 흘려보내는 지경입니다. 도지사님 저녁시간대에 도두, 이호동 하수처리장 근처 해안도로 가보십시오. 냄새가 심해서 창문 열고 다닐 수가 없습니다. 언론에 보도된지 몇 달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렇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사드배치의 여파로 중국 단체 관광객이 끊기면서 잠시 숨을 고르고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섬의 수용범위를 벗어난 대형관광은 자연을 파괴하고 도민의 삶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이런 관광은 오래 가기도 어렵고, 관광지로서의 가치도 떨어뜨리게 됩니다. 제주가 관광 위주의 산업을 계속해 나가더라도, 제주도라는 자산을 지켜가면서 오래동안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관광의 양 보다는 질을 높이는 관광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100만명이 딱 한번 찾는 제주가 아니라, 1만 명이 백번 오고싶게 만드는 제주"를 지향해야 합니다. 제주의 미래로 많이 꼽히곤 하는 스페인 마요르카섬이 오버투어리즘으로 앓는 몸살과 환경파괴, 최근 베네치아 주민들이 대형 크루즈 입항반대 시위를 계속하는 것들에서 교훈을 찾고 제주의 관광문화도 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주는 면적에 비해 항공기 이착륙 횟수가 지나치게 많은 곳입니다. 제주국제공항은 연간 이착륙 횟수가 세계 1위인 곳입니다. 제주가 여전히 오버투어리즘의 한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를 개선하지 않고 그대로 이어가려는 것이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입니다. 공항을 하나 더 만드는 것보다는 소형항공기 이착륙을 줄이고 대형항공기로 수송하는 방법, 환경세 도입 등 근본적으로 제주도라는 관광자원을 지켜가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제주도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과거부터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군사기지화 전략에 노출되어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2공항도 공군기지로 함께 쓰일 가능성이 높고, 강정마을 제주해군기지는 민군복합항이라고 했지만 민항으로써의 기능은 거의 못하고 해군기지로만 쓰이고 있습니다. 제주 평화의 섬 선언 10년이 지났지만 평화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해군기지가 들어섰고 공군도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는 곳입니다. 제주도는 70년 전, 전쟁과 냉전으로 인한 비극의 한가운데에 놓여 제주4.3이라는 슬픈 역사를 겪어야만 했고, 이는 지금도 현재형인 역사입니다. 제주도가 군사화되어가는 것을 견제하고 진정한 평화의 섬으로 남도록 해야합니다.

더군다나 잘못된 용역과 설문조사 왜곡으로 점철된 이런 엉터리 사업은 성산주민을 비롯해 제주도민들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제주 제2공항이 과연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부터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보십시오. 자신있게 제주도민을 위한 것이라고, 국민다수의 이동권을 위한 것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까? 제주 제2공항은 반드시 백지화해야 합니다. 

강은주

제주도는 오버투어리즘의 정점에 놓이면서 환경 훼손, 교통 체증 등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 있습니다. 제주도정은 기본적인 하수처리 조차 제대로 못하고 오폐수를 바다로 그래도 흘려보내는 지경입니다. 최근 사드배치의 여파로 중국 단체 관광객이 끊기면서 잠시 숨을 고르고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섬의 수용범위를 벗어난 대형관광은 자연을 파괴하고 지역주민의 삶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이런 관광은 오래 가기도 어렵고, 관광지로서의 가치도 떨어뜨리게 됩니다. 제주가 관광 위주의 산업을 계속해 나가더라도, 제주도라는 자산을 지켜가면서 오래동안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관광의 양 보다는 질을 높이는 관광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100만명이 딱 한번 찾는 제주가 아니라, 1만 명이 백번 오고싶게 만드는 제주"를 지향해야 합니다. 제주의 미래로 많이 꼽히곤 하는 스페인 마요르카섬이 오버투어리즘으로 앓는 몸살과 환경파괴, 최근 베네치아 주민들이 대형 크루즈 입항반대 시위를 계속하는 것들에서 교훈을 찾고 제주의 관광문화도 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주는 면적에 비해 항공기 이착륙 횟수가 지나치게 많은 곳입니다. 제주국제공항은 연간 이착륙 횟수가 세계 1위인 곳입니다. 제주가 여전히 오버투어리즘의 한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를 개선하지 않고 그대로 이어가려는 것이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입니다. 공항을 하나 더 만드는 것보다는 소형항공기 이착륙을 줄이고 대형항공기로 수송하는 방법, 환경세 도입 등 근본적으로 제주도라는 관광자원을 지켜가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제주도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과거부터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군사기지화 전략에 노출되어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2공항도 공군기지로 함께 쓰일 가능성이 높고, 강정마을 제주해군기지는 민군복합항이라고 했지만 민항으로써의 기능은 거의 못하고 해군기지로만 쓰이고 있습니다. 제주 평화의 섬 선언 10년이 지났지만 평화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해군기지가 들어섰고 공군도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는 곳입니다. 제주도는 70년 전, 전쟁과 냉전으로 인한 비극의 한가운데에 놓여 제주4.3이라는 슬픈 역사를 겪어야만 했고, 이는 지금도 현재형인 역사입니다. 제주도가 군사화되어가는 것을 견제하고 진정한 평화의 섬으로 남도록 해야합니다.


더군다나 잘못된 용역과 설문조사 왜곡으로 점철된 이런 엉터리 사업은 성산주민을 비롯해 제주도민들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제주 제2공항이 과연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부터 원점에서 다시 생각하고 반드시 백지화해야 합니다. 

강은주

제주에 65만 인구가 삽니다. 제2공항은 결단코 그 모두가 동의하는 일이 아닙니다. 공항 예정 부지의 주민들은 단식을 불사하며 소통을 원하고 있어요. 물어봐주세요. 원하느냐고. 어떤 미래를 그릴지 선택하는 것은 시민입니다. 그 절차를 밟지 않고 행해지는 것은 폭력입니다. 국가의 폭력입니다.

공론화 장을 여십시오.

제2공항 건설은 불필요하며 아름다운 제주의 경관과 생태를 파괴하는 개발사업입니다. 당장 계획을 철회해주시기 바라며 도민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서은아

제2공항 건설은 불필요하며 아름다운 제주의 경관과 생태를 파괴하는 개발사업입니다. 당장 계획을 철회해주시기 바라며 도민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서은아입니다

저는 제주제2공항반대위 집행위원장 강원보 입니다. 지난해 장관님이 예결위원장 시절에 공항기본계획수립용역예산47억을 통과시키면서 부대조건을 달아주셨습니다. 당시, 비빌언덕 하나없던 저희 대책위는 그점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이제 여당이 되었고 국토부장관이 되셨습니다.그당시 부대조건을 보면 예산사용에앞서 부지수용지역 주민과 소음피해지역 주민과 협의하여 갈등을해결하고나서 예산을 사용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제주도와 국토부가 협의 한번 하지 않았고 허위,거짓협의 만 있었을 뿐입니다. 제주도의 허위문서를 근거로 전략환경영향평가 를 발주하고, 지금껏 절자를 제대로 지킨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저희들이 주장이 맞는지 국토부 관료들 말이 맞는지 검증절차를 거쳐보자는 주장을 저희는 항상 주장해 왔습니다. 최소한 검증작업정도 요구하는게 무리한 요구입니까? 저도 민주당 핵심당원입니다. 저희 부부 모두 중앙대의원으로 민주당의 철학을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정권교체 에 열광했고 정의로운 사회 기대했습니다. 적어도 제2공항 추진의 부당한 절차진행을 막아주실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전혀 달라진게 없었습니다. 이제 기대를 버려야하나요? 진짜 버려야한다면 확실하게 말씀해주세요. 더 이상 희망이없다면 귀찮게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미련없이 다른투쟁의 길을 찾겠습니다. 적어도 잘못된것을 뻔히 알면서 그데로 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장관님의 과감한 결단을 촉구하며 죄송스런 마음으로 이글을 올림니다.

강원보

투명하게 새로 해주세요...

강기혁

제주는 이미 포화상태입니다. 도지사라면 제주를 지키기 위해 제2공항 계획 철회하십시오!

김영준

제주 제2공항 전면 철회를 요구합니다

이진희

제주에 3개 공항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보다 3배 이상 현재 제주인구보다 60배 이상 제주에 관광객이 오면 제주는 재앙입니다. 우리 제주 보물을 지키면서 더디지만 지속 가능한 발전이 이루어 지도록 제2공항을 중단해 주십시요

오신범

원점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재검토해야 합니다..

김순애

제주도는 공조과 청정을 제일 가치로 지향하는 바, 제2공항 건설은 이원칙에 위배되므로 백지화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진경표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주 지역의 미래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부족한 공항 여건은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충분히 자주 논의하고 소통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김순애

제주에 공항은 한개로 족해요 이미 쓰레기 하수로 몸살을 앓고 있어요. 공힝예정부지 주민의 삶터를 파괴하지 마세요. 제주 제2공항 강행하지마라.

농부

제2공항 반대합니다. 지역사회에서 반발이 이렇게 심한데 공론 한번 없이 추진할 수 없어요. 말도 안돼요.

save_je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