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말들기
[상상] 기대하는 2017년 한국 사회는 어떤 모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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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팻말 1000
1027일 지남
또랑

미세먼지가 없는 나라!
모두가 숨쉴수 있을 수 있도록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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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자유인)

말하고 행동한것에 책임을 지는 개인,
다름이 편하게 공유되는 공동체,
생각하고 표현하는것이 열린이웃,
아득바득 버거운 하루를 살지않아도 괜찮다고 다독여 주는 연결과 공유가 풍요로운 사회.... 쓰고보니 유토피아 같지만 꼭 이렇게 살아봤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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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goo

무엇이 삶에서 중요한 것인지 판단할 시간과 기회가 있어야 합니다. 현 교육제도 근간을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 비슷한 또는 더 큰 스캔들이 일어날 것이 불보듯 뻔합니다. 우리네 교육은 남들보다 좀더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능력을 배양하고 부단히 노력할 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그 보상으로 안락한 삶과 부를 안겨다 줄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교육은 결국 돈과 권력을 쫓아가라는 방향만 제시하고 있습니다. 큰 꿈을 가지고 많은 경험을 하고, 훌륭한 인재가 되라는 포괄적이로 모호한 방향 제시는 그저 피상적인 현상에 집중하게 만들 뿐입니다. 우리들의 삶에는 그것보다 더 중요하게 지켜내야 할 가치들이 있습니다.
권력이 집중된 곳에서 부정부패가 일어나는 것은 꽤나 보편화된 일인듯 싶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교육 시스템이 비뚤어진 방향과 그런 권력형 부패를 생산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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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더 이상 우리가 지금을 유예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안전망들이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기본소득이 대표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일상의 정치가 실현되어서 시민들이 자신들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꾸려나갈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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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현(이웃)

신민의 정치에서 인민의 정치로.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민주주의를 지켜내길.
10년 뒤 시민혁명의 순간으로 기억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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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진짜 민주주의를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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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직접민주주의가 가능하고, 다양한 정당들이 이해관계를 대변하며 조율합니다. 그리고 시민사회가 이를 또한 견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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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기본소득으로 먹고 사니즘의 걱정이 사라지고, 민주주의가 정착되어 다양한 사람들이 자기다움을 발현하며 함께 누리고 즐거워하는 세상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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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란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대신하는 사회. 인간은 노동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대한 사회적 합의과정 없이 경제시스템은 인공지능을 노동현장에 도입하기 시작했다. 비정규직조차 사라져간다.
일자리가 시민을 먹고살게 하고 세수의 원천임에도 정부와 기업, 입법부는 대안 마련에 적극적이지 않아 보인다.
결국 간접세, 근로소득세 중심인 조세체계로는 고령사회까지 닥쳐 온 이 시점에 정부예산을 마련하기 힘들 텐데 경제부서 수장들은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있나 궁금하다.
생산체계에 대한 재합의로 대안을 찾아나간다면?
자본을 마련하고, 생산할 물품의 수량을 결정하고, 노동을 투입하고, 판매를 보조하고, 구매를 결정하는 방식에 대한 투명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면?
명품을 소비하고 외모를 수리하고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어야 재벌 체제가 위태로워질텐데. . .
한 사람은 건너왔고 한 사람은 건너기 전인 소비욕이란 바다.
소비가 미덕이었던 시대가 지나간다, 라고 상상해본다. 그렇다면 삼시세끼 내 손으로 해 먹으며 살 수만 있으면 재벌체제를 뒷받침해 온 소비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더 나은 대학, 더 나은 직장, 더 나은 아파트, 더 나은 노후생활이란 표상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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