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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잇수다] 차별을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빠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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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팻말 1000
129일 지남

차별에 맞서는 용기를 잇는 수다, 차별잇수다


우리의 차별 이야기가 만나 공명할 때 
차별에 맞서는 대안이 생깁니다.

차별을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내가 겪었던 차별 경험, 그때 받았던 느낌을 자유롭게 써주세요.

일터에서의평등

나는 회사에 다닐 때 남성 상사들 보다 일찍 출근해서 사무실 청소와 정리를 해야했어. 나와 다른 여성 직원만 그런 일을 한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았고, 짜증이 났어. 매일 아침마다 청소와 정리를 그등를 대신 하는 것이 너무 싫었지만 하기 싫다는 말을 하지 못했는데 왜냐면 내가 입사하기 전부터 그런 일이 쭉 이어졌고 모두 당연하게 생각했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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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신입 남자신입 따로있나...

우리는 나름 평등한 회사니까 여자 신입사원은 탕비실 설거지를 하고 남자 신입사원은 무거운 거 들 일 있으면 들으래. 그렇게 분업하쟤. 근데 정수기도 직수형인 사무실에서 무거운 거 드는 일이 뭐가 있겠어. 결국 여자들만 만날만날 컵 씻느라 바쁨... 컵은 매일 인당 세네개씩 쓰고 손님 오면 한 번에 다섯개는 기본임. 심지어 손님 오면 커피도 타다 드려야 하니... 내가 카페알바를 하는지 출판사를 다니는지. 나중에는 여자 신입 초봉보다 남자 신입 초봉이 200 높은거 알고 그만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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