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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잇수다] 차별을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빠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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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팻말 1000
129일 지남

차별에 맞서는 용기를 잇는 수다, 차별잇수다


우리의 차별 이야기가 만나 공명할 때 
차별에 맞서는 대안이 생깁니다.

차별을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내가 겪었던 차별 경험, 그때 받았던 느낌을 자유롭게 써주세요.

곧이사갑니다

저는 전라도에서 태어나 서울살이를 시작한지 십수 년이 넘었어요. 이제는 서울 지리가 더 익숙하기도 해요. 최근 기존에 살던 집 계약이 만료되어 이사갈 공간을 알아보았어요. 맘에 드는 공간을 발견했고 집주인과 구두계약까지 마쳤습니다. 등기부등본 등 필요한 서류를 전달하고 나왔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돌연 계약을 취소하겠다는 이야기였어요. 이전까지 어떠한 문제도 없었는데 돌연 취소한다고 하다니 당황스럽더라고요. 문득 등기부등본에 나와있는 출신지역때문일까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제가 전라도에서 태어났다고 계약을 취소한 건 아닌지....쌔함이 느껴졌어요. 정말 난감하고 화도 나네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그냥 제 느낌인건지 차별인건지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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