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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잇수다] 차별을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빠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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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팻말 1000
129일 지남

차별에 맞서는 용기를 잇는 수다, 차별잇수다


우리의 차별 이야기가 만나 공명할 때 
차별에 맞서는 대안이 생깁니다.

차별을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내가 겪었던 차별 경험, 그때 받았던 느낌을 자유롭게 써주세요.

동그라미

요즘 새로 짓는 건물은 장애인 화장실이 보통 다 있는 편이다. 그런데, 막상 이용하려고 하면 화장실을 창고처럼 쓰고 있어서 이용 안 되는 경우도 많다. 얼마 전에도 동네 도서관에 갔다가, 화장실 갈 일이 있었는데.. 화장실에 청소도구들이 잔뜩 있고. 공공기관들인 경우에는 문제제기를 적극적으로 하는데, 그때는 죄송하다고 하면서도 얼마 있다 가보면 그대로인 경우도 있다. 장애인은 화장실도 예약하고 가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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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구분 거부하는 사람...

저는 평소에도 머리가 짧은 머리긴 한데. 미용실 다녀온 직후에는 아무래도 머리가 더 짧아지고, 남자로 패싱될 수 있다는 걸 의식하게 되는데. 화장실 갈 때 마다 위축돼요.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면, '여기 여자화장실인데요' 라고 말하는 경우도 많고,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사람들도 많아서 불쾌합니다. 외출할 때 어느 곳에 있는 화장실을 가야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할까를 계산하면서 다닐 때도 많습니다. 성중립 화장실이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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